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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7]

by gorra5 2026. 2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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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한일 적기

- 한동안 만나지 못한 지인과 만나서 식사한 것, 날씨가 살짝 풀려서 덜 추운것, 새로 산 치마가 마음에 든 것

 

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찢어지게 아팠다.

코도 막힌걸 모니 바로 생각이 든건,

'아, 감기걸렸네. 나'

 

바로 콧물감기약 두 알을 먹었다. 약효가 도는건지 눈두덩이가 조금 뻑뻑해지고 무거워졌다.

 

이틀 전, 부산에 눈이 내렸다.

20분간의 즐거움이었다.  

4층 사무실에서 친한 동료와 1층으로 달려갔다. 꽤 굵게 내리는 눈을 보면서 폴짝거리며 즐거워했다.

부산에서 눈은 귀하다. 바로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단톡방에 눈이 오는걸 알리고 사진을 보낸다.

단톡방에서의 반응도 나와 똑같다.

'와, 눈이다', '여기는 왜 눈 안와', '나도 보는중'

다양한 반응을 보면서 눈을 보며 즐거웠던 마음을 더 이어간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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